이번 넥토리얼이 열리면서 채용의 나라도 같이 열렸다.작년에 신청을 못해서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신청해서 채용의 나라를 가게 되었다.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10시 입장이어서 빠른 입장을 위해 9시쯤 건물 앞에 도착했다.그런데 줄이 이미 어마어마 해서 놀랐다... 10시 딱 맞춰 왔으면 들어가는데만 30분은 썼을 듯... 타임테이블은 이랬는데 커리어 세션중 관심 있는건 첫 타임과 마지막 타임 이었다. 10시 반에 시작하기 때문에 일단 들어가자마자 직무 상담을 먼저 받고 그 뒤로 커리어 세션에 들어갈 생각이었다.직무 상담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은근 많아서 한 15분?? 정도 기다려서 직무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그 전에는 특정 장소에서 기다려야하고 본인 차례가 됐을 때, 자리에 없으면 순번이 밀..